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캠페인. 매해 심해지는 폭염 속에서 기후위기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더위를 홀로 견뎌내야하는 경비원 승목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20여년 동안, 아름다운가게의 자원순환을 책임져 온 심장 ‘서울그물코센터’의 첫 이전을 위해 건축모금을 진행하였습니다. 나눔과 순환의 미션을 지키고자, 공감과 격려로 함께해 주신 후원자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2004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아름다운가게의 대표 나눔 캠페인. 새해 명절, 홀몸 어르신, 조손 및 한부모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방한용품과 다양한 생필품 보따리를 전달하며 직접 찾아뵙고 온기를 전합니다.
한밤중 모로코를 강타한 규모 6.8 강진. 피해 지역은 대부분 좁은 골목에 건물 밀집도가 높은 중세 고도 도시이거나 산악 지대 마을로 구조작업이 특히 더 어려웠던 지진피해. 아름다운가게는 위생, 보건 환경 개선을 위해 피해지역 여성 청소년들에게 긴급 월경 위생 용품을 지원하였습니다.
규모 7.8의 대지진. 이후 극심한 피해를 낳은 수천 번의 크고 작은 여진들. 피해규모가 가장 컸던 지역 중 하나인 남부 하타이주 이스켄데룬시에서 피해 지역 주민들의 지속가능한 일상 회복과 복구를 목표로 진행한 긴급구호 사업입니다.
만 18세에 보호가 종료된다는 것, 어떤 의미일까요? 보호종료를 경험한 사람들이 직접 전하는 보호종료 그 후의 이야기, 6명의 자립준비청년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산불이 진화되기까지 걸린 시간 213시간 43분. 이렇게 긴 시간 현장에서 고군분투한 산불피해복구 인력들과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긴급구호를 진행하였습니다.
누구나 경험했을 인생의 아침, 당신의 아침은 어땠나요? <아침의 릴레이>는 소중한 꿈을 품은 채 홀로 아침을 맞이하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입니다. “선생님, 제가 지금 꿈을 꿔도 될까요?”, “물론이지! 아직 이른 아침이잖아!”
아름다운가게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이 아이들이 발을 헛디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응원해 주실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멀리 나아갈 순 없지만 천천히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아이들의 ‘낮은 디딤돌’이 되어주세요.
자립준비청년들의 이야기가 필요한 곳에 가닿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의 진솔하고 생생한 자립 스토리를 담아 책자를 발간하였습니다. “아이들을 돕는 방법을 몰라 망설이고 있는 분이 있다면, 이 책자가 안내서 역할을 해줄거예요.”
2010년, 아름다운가게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업을 매해 진행하며 정말 필요한 도움이 무엇일지 고민하였습니다. 결국 교육비, 주거비, 생계비, 그리고 1:1 학습지도 엔젤튜터 등 만 18세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 도움을 제공하였습니다.
필리핀의 작고 아름다운 섬, 보홀의 지역 학생들을 위한 <아름다운 도서관>을 건립합니다. 학생들과 선생님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이웃학교 학생들까지, 모두가 마음껏 책을 읽으며 열악한 지역의 미래세대들이 앞으로 더 많은 성장의 기회를 찾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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