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 혼자 하는 어른
열여덟 살 수연이 곁에는
물어볼 어른도,
의지할 사람도 없습니다.
본 캠페인은 실제 사례로 구성하였으며, 대역 및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저는 보육원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입니다. 저도 또래 친구들이랑 똑같아요. 좋아하는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평범한 열여덟 살이에요.그런데 친구들에게는 당연한 것들이 저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때가 있어요.
*자립준비청년 :만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또는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지 5년 이내의 아동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 친구가 물어봤어요."부모님은 뭐라셔?"순간 당황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대답했어요."뭐, 내 꿈이라면 다 응원하시지."적당히 둘러댔는데,집에 오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어요.왜 저는 부모님에 관한 질문에 매번 긴장해야 하는 걸까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그때마다 꼭 이런 말이 따라오더라고요."나이도 어린데, 벌써 돈을 벌어?""지금은 공부해야지."사정이 있다고 설명했지만,이해해 주는 사람은 많지 않았어요.그 뒤로 사람들에게 굳이 제 이야기를 꺼내지 않게 되더라고요.
혼자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면늘 머릿속이 복잡해요.다음 달 생활비는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월세 계약이 끝나면 집은 또 어디에 구해야 할지...이런 현실적인 고민도 있었지만저를 가장 힘들게 했던 건
보육원을 떠난 청년
3개월마다 짐을 싸며 쉼터를 전전하는 청년
아직 어디에도 닿지 못한 채 방황하는 청년
출처 : 「지원·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패널조사」(2024), 아동권리보장원
저는 보육원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입니다.
저도 또래 친구들이랑 똑같아요.
좋아하는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평범한 열여덟 살이에요.
그런데
친구들에게는 당연한 것들이
저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때가 있어요.
*자립준비청년 : 만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 또는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지 5년 이내의 아동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 친구가 물어봤어요."부모님은 뭐라셔?"순간 당황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대답했어요."뭐, 내 꿈이라면 다 응원하시지."적당히 둘러댔는데,집에 오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어요.왜 저는 부모님에 관한 질문에매번 긴장해야 하는 걸까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그때마다 꼭 이런 말이 따라오더라고요.
"나이도 어린데, 벌써 돈을 벌어?"
"지금은 공부해야지."
사정이 있다고 설명했지만, 이해해 주는 사람은 많지 않았어요.
그 뒤로 사람들에게
굳이 제 이야기를 꺼내지 않게 되더라고요.
수연이 후원하기
아름다운가게는 2010년 관악자명점 매장 수익금으로 관악구 인근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습니다
정기 면담을 통한 생활, 정서 진로 종합적 점검
또래 관계 형성 촉진을 위한 당사자 청년 서포터즈 운영
일상 회복을 위한 스포츠 및 문화 활동 지원
소모임 연극치료를 통한 심리 상담 지원
구체적인 활동 계획 수립, 지속적인 실천 지원
컴퓨터 활용 등 취업에 필요한 기초 교육 지원
역량 개발에 필요한 교육비용 지원
참여자 흥미 및 역량에 맞는 일 경험 인턴십 지원
자립의 첫걸음 함께하기
또래 관계 형성 촉진을 위한 당사자 청년서포터즈 운영
청년들 자립 응원하기
자립준비청년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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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소공로 34 아름다운가게101-82-16927이사장 박진원현금후원문의 02-725-8080물품기부문의 1577-1113팩스 02-73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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