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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아동 발굴 및 지원사업 - 함께, 봄

본 캠페인은 실제 사례로 구성하였으며, 대역 및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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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아동 발굴 및 지원사업 - 함께, 봄

본 캠페인은 실제 사례로 구성하였으며, 대역 및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아직 중학생,
그러나 보호자가 된 아이

아직 중학교 2학년인 다윤이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 없이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엄마와 어린 동생을 함께 돌보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6시, 다윤이는 엄마의 약을 챙기고 동생을 씻긴 뒤 아침밥을 준비합니다.
그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야
서둘러 학교에 도착합니다.

괜찮다고 말하는 아이

아직 중학교 2학년인 다윤이는
피곤한 몸으로 수업에 임하지만
집중하기가 쉽지 않고 필기도 놓치곤 합니다.


그럼에도 다윤이는 늘 
"괜찮아요"라는 말을
습관처럼 내뱉습니다.

선생님도 친구들도
다윤이의 하루를 알지 못한 채
그저 ‘책임감 강한 조용한 아이’로만
기억할 뿐입니다.

돌봄에 빼앗긴 꿈

사실 다윤이도 친구들과 마음껏 놀고 싶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학교가 끝나는 순간
곧장 집으로 달려가 설거지, 빨래, 청소까지
온갖 집안일을 도맡아야 합니다.


남들보다 뒤처지고 있다는 불안감은 점점 커지지만 다윤이에겐 자신을 돌볼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물어본 적이 없었어요."

다윤이가 조심스럽게 꺼낸 말입니다.

 
무언가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도움을 요청하는 법도,
지원 정책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모른 채
그저 가족을 위해 하루하루를 버티며 지냅니다.


하지만 꼭 다윤이만 그런 건 아닙니다.
많은 아이들이 비슷한 책임을 감당하고 있음에도
제도의 이름 밖에서 조용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요즘 무슨 일 있어?"

어느 날, 선생님이 처음으로 물어봤습니다.


아침마다 늘 지친 표정으로 등교하며 
쉬는 시간에도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 
매번 작은 한숨을 내쉬는 모습을 
선생님은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습니다.


상담 교사를 통해 생활기록부를 살펴보고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을 때 
그제서야 다윤이의 하루가 조금씩 드러났습니다.


가족을 돌보는 아이는 숨은 게 아닙니다. 
그저, 아무도 보지 않았을 뿐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가족돌봄아동은 혼자 버티고 있습니다.

아직도 보이지 않는 아이들

작은 관심 하나가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직도 세상의 눈길에 닿지 못한 채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먼저 손 내밀어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관심이 모일 때
아이들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가족돌봄아동은?

아픈 가족을 돌보며 또래보다 이른 책임을 짊어지게 된 아동과 청소년입니다.
이들의 돌봄은 ‘선택'이 아니라, 도움의 부재 속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습니다.

아름다운가게는
다윤이와 같은 가족돌봄아동을 위해 다음과 같이 사업을 진행합니다.

발굴 영역

가족돌봄아동 발굴을 위해 학교 선생님 등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지원 영역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돌봄비1) 와 사례관리비2) 를 지원합니다.

1) 돌봄비 :
간병비, 생계비, 교육비, 문화체험비 등 가족돌봄아동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비용
2) 사례관리비 :
사례관리기관이 가족돌봄아동에게 원활하게 사례개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용

본 사업은 서울시복지재단, 피스모모와 함께 진행합니다.

아직 중학생, 그러나 보호자가 된 아이

아직 중학교 2학년인 다윤이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 없이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엄마와 어린 동생을 함께 돌보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6시, 다윤이는 엄마의 약을 챙기고 동생을 씻긴 뒤 아침밥을 준비합니다.
그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야 서둘러 학교에 도착합니다.

괜찮다고 말하는 아이

아직 중학교 2학년인 다윤이는
피곤한 몸으로 수업에 임하지만
집중하기가 쉽지 않고 필기도 놓치곤 합니다.

 
그럼에도 다윤이는 늘
"괜찮아요"라는 말을 습관처럼 내뱉습니다.

 
선생님도 친구들도 다윤이의 하루를 알지 못한 채
그저 ‘책임감 강한 조용한 아이’로만 기억할 뿐입니다.

가족돌봄아동 응원하기

돌봄에 빼앗긴 꿈

사실 다윤이도 친구들과 마음껏 놀고 싶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학교가 끝나는 순간
곧장 집으로 달려가 설거지, 빨래, 청소까지 온갖 집안일을 도맡아야 합니다.

 
남들보다 뒤처지고 있다는 불안감은 점점 커지지만
다윤이에겐 자신을 돌볼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물어본 적이 없었어요.”

다윤이가 조심스럽게 꺼낸 말입니다.

 
무언가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도움을 요청하는 법도, 지원 정책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모른 채
그저 가족을 위해 하루하루를 버티며 지냅니다.

 
하지만 꼭 다윤이만 그런 건 아닙니다.
많은 아이들이 비슷한 책임을 감당하고 있음에도
제도의 이름 밖에서 조용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가족돌봄아동 응원하기

"요즘 무슨 일 있어?"

어느 날, 선생님이 처음으로 물어봤습니다.

 
아침마다 늘 지친 표정으로 등교하며
쉬는 시간에도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
매번 작은 한숨을 내쉬는 모습을
선생님은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습니다.

 
상담 교사를 통해 생활기록부를 살펴보고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을 때
그제서야 다윤이의 하루가 조금씩 드러났습니다.

 
가족을 돌보는 아이는 숨은 게 아닙니다.
그저, 아무도 보지 않았을 뿐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가족돌봄아동은 혼자 버티고 있습니다.

아직도 보이지
않는 아이들

작은 관심 하나가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직도 세상의 눈길에 닿지 못한 채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먼저
손 내밀어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관심이 모일 때
아이들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가족돌봄아동 응원하기

가족돌봄아동은?

아픈 가족을 돌보며 또래보다 이른 책임을 짊어지게 된 아동과 청소년입니다.
이들의 돌봄은 ‘선택'이 아니라, 도움의 부재 속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습니다.

아름다운가게는
다윤이와 같은 가족돌봄아동을 위해
다음과 같이 사업을 진행합니다.

발굴 영역

가족돌봄아동 발굴을 위해 학교 선생님 등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지원 영역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돌봄비1) 와 사례관리비2) 를 지원합니다.

1) 돌봄비 : 간병비, 생계비, 교육비, 문화체험비 등 가족돌봄아동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비용
2) 사례관리비 : 사례관리기관이 가족돌봄아동에게 원활하게 사례개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용

본 사업은 서울시복지재단, 피스모모와 함께 진행합니다.

보내주신 기부금은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을 포함한 아름다운가게 나눔사업에 지원됩니다.

서울 중구 소공로 34 아름다운가게101-82-16927이사장 박진원현금후원문의 02-725-8080물품기부문의 1577-1113팩스 02-73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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